"차기정부 노인복지정책 지지"
시니어파트너즈 설문, ‘노인일자리 창출’ 89% 찬성
우리나라 50∼60대 연령층은 이명박 당선인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대체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.
시니어 산업 컨설팅 기관인 시니어파트너즈는 1월 11∼18일 회원 535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수용도와 관련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월 24일 밝혔다.
이에 따르면 이 당선인의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 89.7%가 찬성했다.
실현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은 20.9%에 불과했고, 79.1%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
특히 86.9%는 이 당선인이 제시한 정년연장과 임금 피크제가 일자리 창출의 간접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.
질병과 빈곤, 고독을 '노인의 3대 고통'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보건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이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서도 89.5%가 찬성하고, 81.9%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.
또 기초노령연금을 현행 최대 월 8만4천원에서 월 20만원 수준으로 증액하겠다는 이 당선인의 노인복지정책과 관련해서도 84.9%가 찬성의견을 나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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